코드 리뷰가 병목이 되지 않으려면
우리 팀의 PR 평균 리뷰 대기 시간은 이틀이 넘었다. 세 가지 규칙을 도입한 뒤 4시간으로 줄었다.
규칙 1: PR은 400줄 이하
400줄이 넘으면 리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연구는 이미 많다. 큰 작업은 스택 PR로 쪼갠다.
규칙 2: 리뷰는 오전 10시, 오후 4시
“틈날 때 리뷰”는 결국 안 하게 된다. 하루 두 번 리뷰 타임을 캘린더에 박았다.
규칙 3: 논쟁은 30분 안에 콜로
코멘트가 세 번 오가면 그건 텍스트로 해결이 안 되는 문제다. 바로 15분 콜을 잡는다.
리뷰 속도는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팀 규범의 문제였다.
작은 규칙이지만 “리뷰가 밀려서 머지가 늦는다”는 말이 회고에서 사라졌다.